어느 회사나 마찬가지로 안 되는 이유를 만들어내는데 능한 사람들이 많다.
안 되는 이유를 대는 걸로 간부가 되고 임원까지 된 이도 있다.
그런 사람들 가운데는 특히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이 많다.
남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내도 그건 이런 이유로 안 되고,
그 사람은 이런 이유 때문에 맡길 수 없다는 등으로 윗사람들을 현혹한다.
거기에 당한 사람이 부지기수고, 그런 사람들 때문에 무너지는 기업 또한 적지 않다.
그런 이들에게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한 마디를 빌어 소리치고 싶다.
“해 봤냐.”
출처 : 매일경제
안 되는 이유를 대는 걸로 간부가 되고 임원까지 된 이도 있다.
그런 사람들 가운데는 특히 권모술수에 능한 사람이 많다.
남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내도 그건 이런 이유로 안 되고,
그 사람은 이런 이유 때문에 맡길 수 없다는 등으로 윗사람들을 현혹한다.
거기에 당한 사람이 부지기수고, 그런 사람들 때문에 무너지는 기업 또한 적지 않다.
그런 이들에게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한 마디를 빌어 소리치고 싶다.
“해 봤냐.”
출처 :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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